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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토막

*돌아온 상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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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 이즈 백-




그녀석이 돌아왔다.
이게 얼마만인가, 2주만인가?

사람이 참 간사한게, 있을 때는 귀찮고, 없으니 허전하고.
지난 2주간 그랬다.



암튼, 돌아와서 기쁘다. 상츄씨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