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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폰

271008_ 오늘의 쥬크 박스.




10대 중후반을 함께 했던 음악들.
그러고 보면, 난 아버지의 영향으로 꽤 어린시절 부터 음악에 귀를 튼거 같다.

오래간만에 들어도, 처음 들었던 그 느낌처럼 두근두근하는 곡들.


나를 취하게 만든 오늘의 쥬크박스_2710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