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어폰 271008_ 오늘의 쥬크 박스. 젤리빈:D 2008. 10. 27. 13:49 10대 중후반을 함께 했던 음악들. 그러고 보면, 난 아버지의 영향으로 꽤 어린시절 부터 음악에 귀를 튼거 같다. 오래간만에 들어도, 처음 들었던 그 느낌처럼 두근두근하는 곡들. 나를 취하게 만든 오늘의 쥬크박스_2710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365일 설레임. '이어폰' Related Articles 이제는, 너에게... 시.대.유.감 ♬ You Belong To Me.